벌써 열한번 째 에피소드.

마지막날 부랴부랴 런치로 겨우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EP11의 주제는 [GREEN, NATURE] "나물" 이었습니다.




와인 페어링 첫 번째 샴페인. Philizot & Fils Numero 3 Brut.




찐빵




구쁨: 대파




구쁨: 가지




구쁨: 호랑이콩




구쁨: 표고




구쁨: 단호박




곡물빵




페어링 두번 째 Masseria Falvo Pircoca




산시금치와 갑오징어







무알콜 맥주 Bavaria




고사리와 푸아그라




세번 째 페어링 Weingut Bernhard Ott 'Am Berg' Gruner Veltliner. 오스트리아 와인.




브란지노 보리 리조또




산나물 따야린




아이스크림에 부을 들기름




깻잎 바닐라 아이스크림




쁘띠뿌르




로네펠트 티. Verbena.





점심에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점심에도 충분히 여유롭고 만족스런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에피소드 마지막날 겨우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아마 여태까지 에피소드 중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쁘띠푸르까지도 매우 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발전하고 새로운 모습 보여주는 이준 셰프님 이하 스와니예 스탭들께 감사드립니다.



스와니예

SOIGNÉ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39길 46

http://soignerestaurantgroup.com/wp/soigne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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